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협동전 임무/돌연변이/암흑의 의식 (문단 편집) === [[사라 케리건/협동전 임무|케리건]] === * 추천 마스터 힘 : 위신에 따라 적절히 분배 * 추천 위신: 사악한 대모 제외 타 사령관 대비 압도적으로 우수한 성능을 보이진 않지만 이번 돌연변이도 그럭저럭 우수한 성능을 내보이는 상황이다. 코랄의 균열 임무를 제외하면 케리건에게 속도광은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니 중반에 풀업 저글링·히드라·울트라로 구성된 병력이 완성될 때까지 일반 협동전 수준의 난이도로 쉽게 수비할 수 있다. 하지만 후반에는 결코 녹록치가 않은 것이 케리건과 200을 꽉 채운 군단 병력이라 해도 시원시원하게 갈려나가므로 끝날 때까지 자원을 쥐어짜 끊임없이 보충해주어야 하며 울트라도 항상 수를 체크해 6~8기 보유해야한다. 제일 치명적인 기술이 후반에 쓰는 블랙홀인데 케리건도 얄짤없이 갇혀버린다. 블랙홀의 지속 시간이 상당하므로 후반 대규모 웨이브 때 걸렸으면 케리건은 그냥 죽었다고 보면 된다. 동맹이 지원을 곧바로 못 해준다면 차라리 바로 땅굴벌레를 박고 살릴 수 있는 유닛들은 전부 퇴각시켜 본진에서 같이 막는 게 나을 수 있다. 임무 막바지에 마지막 카운트 다운 2~3분 남기고 적의 공세가 살벌하게 들이닥치는데, 이때는 적 기지를 정벌할 욕심 따위는 버리고 기지 안에서 동맹과 함께 막아내도록 할 것. 오메가망은 3개 정도 지어서 틈틈히 오메가벌레를 개설해 놓는 것이 좋다. 후반부가 다소 살벌하긴 하지만 중반 병력을 완성할 때까진 일반 미션과 다를 바 없어 활약하기 충분한 사령관이다. 운영 방법은 평소와 같다. 인구 14를 채우고 대군주 - 가스 2개 - 산란못 - 애벌레로 저글링 3마리(총 6마리) - 진화장 1개 - 번식지 업 - 멀티 1개 순으로 진행하면 된다. 중요한 것은 케리건 업그레이드를 최대한 빨리 끝내는 것이다. 위 테크를 탔을 때 미내랄 최적화가 안 된다는 사람들이 있는데, 첫 공세를 자원 동화로 먹으면 충분히 일벌레를 찍을 미네랄이 확보된다. 다른 짓 안 하고 일벌레, 케리건 업그레이드, 부화장 업그레이드만 하는 게 좋다. (유닛은 업그레이드, 인프라가 다 갖춰진 후 뽑아도 늦지 않는다.) 일부 공세의 경우에는 케리건이 나오기 전에 첫 공세가 오기 때문에 동맹에게 막아 달라고 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조합은 히드라와 울트라를 섞는 것이며, 울트라는 최소 8마리 이상 보유를 하는 것이 좋다. 오메가망은 4개 이상 지어주고, 케리건이 먼저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오메가망을 먼저 2~3개를 동시에 펄쳐 딜을 받아주면서 들어가야 한다. 오메가망에서 유닛을 내보낼 때도 한 오메가망에서 내보내는 것이 아니라 2~3군대에서 동시에 내보내게 되면 훨씬 효율적으로 싸울 수 있다. 만약 200/200을 다 찍어서 미네랄이 남는다면 포자 촉수를 막아주자. 유닛을 무시하고 달려오는 불사조, 갈귀 등을 효율적으로 막을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